수도권 최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13일 개장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이 오는 13일 2024/25 스키 시즌을 시작한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이번 시즌 더 쾌적하고 편리한 프리미엄 스키라이프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먼저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초중급 스키어를 위해 중급 슬로프 상단 일부 구간을 연장·확대한다. 초중급자도 정상에서부터 이용할 수 있는 '파노라마 슬로프'가 오픈된다. 그동안 슬로프 하단에서만 즐기던 초중급 스키어도 스키장 정상에서부터 베이스까지 더 길고 넓게 스키를 탈 수 있다. 스키 성수기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월 2일 사이 주말과 공휴일에는 원하는 시간대에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새벽·야간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 주말 오전 7시부터 익일 2시까지 운영한다. 직장인 등 시간이 부족한 스키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대일 강습과 전용 라운지,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곤지암 레인보우 클럽' 스키 강습도 새롭게 운영한다. 담임제 강사..
팝핀현준 가짜뉴스 내용 재테크 방법 집 가격 재산 얼마 4인용식탁 다시보기 영상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 4인용 식탁’에서 댄서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을 둘러싼 가짜뉴스와 악성 루머에 대한 분노를 토로했다.특히 부부는 자신들에 관한 악의적인 가짜뉴스로 인해 가족이 큰 고통을 겪었다며, 이에 대한 대응을 예고했다.가짜뉴스와 싸운다박애리는 이날 방송에서 "현준 씨의 성격은 정말 여리고 착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의 외모만 보고 판단하고 선입견을 가진다"고 고백했다.그는 "남편이 슈퍼카를 구입할 때마다 사람들은 '박애리가 남편 차를 사준다'고 오해하지만,
천정명 사기 피해 근황 사건 가해자 누구 충격적 고백 재력가 아버지배우 천정명이 오랜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그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매니저의 사기 피해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고 은퇴까지 고민했던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매니저와의 깊은 신뢰, 그리고 그로 인한 배신천정명은 방송에서 “16년 동안 함께 일한 매니저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입을 열었다.그는 매니저와의 관계를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였다”고 표현하며, 부모님 또한 매니저를 친아들처럼 대했음을 밝혔다.그러나 이 신뢰는 큰 사건으로 돌아왔다.그는 “사문서 위조를 당했
일본 어느 마을의 출산율 1위 비결 오
딸이 만족해 하는 아빠표 할로윈 코스프레딸이 만족해 하는 아빠표 할로윈 코스프레
'살림남2' 박서진 "세상 떠난 두 형, 조금 더 힘내서 살지" 눈물" [텔리뷰][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 박서진이 형들에 대한 그리움을 토해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숨겨왔던 속사정을 고백하는 박서진과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 이날 박서진의 아버지는 심리상담가를 만나 간 이식 수술 후 약 거부반응으로 사망한 첫째 아들 故 박효원과 만성 신부전증으로 사망한 셋째 아들 故 박효준을 떠올렸다. 박서진 가족들은 두 사람을 한 달 간격으로 떠나보낸 바 있다. 이어 박서진 아버지는 "간 이식 수술을 했는데 두 달 동안 병간호를 했다. 가만히 보니까 더 이상 살지는 못할 것 같았다. 라면 먹고 싶다면 라면 사다 주고, 빵 사다 주고 그랬다"며 "마지막에 (집으로) 내려오면서 '미안하다. 차마 너 떠나는 모습은 못 보겠다' 싶었다. 내가 내려오고 이틀 만에 떠났다"고 털어놨다. 이후 집안의 가장이 된 박서진 오랜 시간 홀로 모든 부담감과 책임감을 짊어지고 살아왔다. 박서진은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게 된 과정에 대해 "오래됐다. 형들 떠나고 난 다음부터였던 것 같다"며 "(형들과) 추억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죽었을 때가 제일 떠오른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내가 만약에 죽으면 '나 이렇게 살았어. 정말 잘했지?'라고 물었을 때 '고생했어, 수고했어 내 동생' 이런말을 듣고 싶었다. 근데 그건 저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다 보니까 형들이 나를 걱정해 주는 게 그렇게 싫을 수가 없었다"며 "그냥 조금 더 힘내서 살지. 살아서 집에 보탬이 안 되더라도 옆에만 있어 줬어도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 텐데. 분노에 찼던 것 같다. 분노를 다 쏟아내고 나면 '고생했다'는 말이 듣고 싶을 것"이라고 눈물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4개국어 할 줄 안다는 정준하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키티·쿠로미 테마 크리스마스 트레인 인천에 떴다... 어디길래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가 성탄절 시즌을 맞아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등 인기 캐릭터 테마의 기차를 운행하는 ‘산리오캐릭터즈 크리스마스 트레인’ 이벤트를 오는 25일까지 ···
“호텔서도 프리미엄 육아” 동대문 호텔의 패키지 눈길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과 네덜란드 명품 육아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손잡았다. 두 브랜드 협업으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부가부 베이비 스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
배우 금새록 가족 이름들배우 금새록 가족 이름들
영덕군 별파랑공원, 신바람 나는 가족 체험 공간 마련아시아투데이 김정섭 기자 = 경북 영덕군은 풍력발전단지 안에 있는 별파랑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파랑깨비 오두막집'과 '달토끼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1일 영덕군에 따르면 파랑깨비 오두막집은 기울어진 구조와 착시 효과를 활용한 신비한 체험 공간으로 공이 위로 올라가는 미니 도깨비 도로, 기우뚱 매달리기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셉트로 구성돼 일상의 시각적 규칙을 벗어난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착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주변에는 파랑깨비 도깨비 조형물과 트릭아트 포토존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공간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달토끼 체험시설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은하수'라는 동요를 형상화한 체험 공간으로 토끼를 관찰하고 먹이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계수나무와 초승달에서 토끼가 방아를 찧는 조형물을 배치해 어른들에겐 추억을 되새기고 아이들에겐 감수성을 자극하는 체험..
“집 나올때 왜…” 조영남이 이혼 후 후회하는 딱! 한가지는 늦어도 너무 늦었다가수 조영남이 이혼 후 뒤늦게 후회하는 것이 있었다. 바로 이혼 당시 두 아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심지어 이혼 후 아이들과 연락한 적도 없었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는 조영남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영남은 ‘요즘 가장 재미있는 것’을 묻는 질문에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만나서 쇼핑을 가고 영화를 보러 간다”면서 “지금 여자친구가 있다. 여러 명 있는데 서열도 있다. 첫 번째 여자친구는 미국에 있는 미셸이라는 친구인데, 10년 동안 부동의 서열 1위였다. 그런데
60대 아버지가 38살 아들을 숨지게 만든 사건이 발생했고, 내막을 들으니 씁쓸하기 그지없다39년 동안 돌봐온 중증장애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아버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어재원)은 29일 1급 뇌 병변 장애가 있는 자기 아들(사망 당시 38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아버지 ㄱ(63)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인간의 생명은 고귀하고 우리 사회와 국가가 최선을 다해 보호해야 할 최고의 가치다. 비록 피해자가 중증 장애에다 삶에 대해 비관적 태도를 보였다고 해도 부모로서 자녀의 처지를 비관해 그 삶을 앗아가는 것은 경위를 불문하고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고
'돌싱글즈6' 보민이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던 이유 = 가족 [TV온에어][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돌싱글즈6' 정명과 보민이 보민의 누나를 만났다. 지난 28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6'에서는 커플로 맺어진 돌싱들의 후일담이 방송됐다. 이날 정명과 보민은 보민의 누나를 만나러 향했다. 전날 행복해서 팩을 한 채 눈물까지 흘린 정명은 "너무 떨린다. 천천히 가면 안 되냐"라며 보민에게 긴장감을 드러냈다. 보민의 누나는 영어 교습소를 운영 중이었다. 정명은 보민의 누나를 만나 선물을 전하며 호감을 샀다. 보민이 녹차를 타러 간 사이, 정명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보민의 누나는 "오글거려서 못 물어보겠는데, 제 동생 어떠냐"라고 물었고, 정명은 "아버님이랑 닮으셔서 너무 좋더라. 그래서 보민이가 복이 많은 것 같다. 어제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라고 전했다. 보민의 누나는 "너무 좋은 일"이라며 기뻐했고, 정명은 보민의 아버지와 찍은 사진을 그와 공유했다. 보민의 누나는 "아빠가 이런 표정을 짓고 있으니까 나까지 행복하다"라며 웃었다. 그는 "동생이 갔다 왔더니, 표정이 좋아졌다. 웃는 모습도 보이고 얼굴이 편해지니까 저희 가족들끼리도 굉장히 기뻐했다"라고 말했고, 정명은 "첫째 날부터 얼마나 직진을 해왔는지, 원래 그런 성격인 줄 알았다"라고 대답했고, 누나는 "나는 그럼 방송 못 본다"라고 대답해 MC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는 "형제가 연애하는 모습은 예측하기 쉽지 않다"라고 말했고, 은지원은 "보기도 쉽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보민이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데에는 매형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라는 이유가 있었다. 누나는 "2021년 6월에 사별했는데,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퇴근하면 저희 집에 온다. 쉬운 일은 아니다. 아무리 동생이라도"라며 보민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보민의 누나는 "저는 동생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이젠 제가 일도 시작했고 하니까 훨훨 날아갔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보민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지혜는 "왜 또 울고 그려냐. 나도 계속 같이 울잖아"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이 가족은 말을 할때마다 울컥하게 한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돌싱글즈6']
유서 하나 남기고… 부부와 아들 숨진 채 발견송파구에서 70대 부부와 50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외상 없음을 확인하고 유서를 바탕으로 수사 중이다. 극단적 선택 증가 추세가 우려된다.
"크리스마스트리 보러 호텔 가자"…라한호텔 이벤트 '풍성'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크리스마스를 한달 여 앞두고 라한호텔 전 지점이 대형 트리를 선보여 올해를 추억할 마무리 인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라한호텔에 따르면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가 대형 크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 달부터 스위트룸 숙박권을 비롯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위시 카드'는 전국 라한호텔 트리 옆에 비치된 위시 카드에 나만의 소원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5명)에게는 라한셀렉트 경주 스위트룸 풀패키지 이용권을 선물한다. 2인 기준 스위트룸 1박에 조식, 수영장, 사우나 이용권과 북스토어&카페 '경주산책' 커피 2잔이 포함된 구성이다. 2등(10명)은 조식 2인 무료 쿠폰, 3등(20명)은 클럽라한 5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겐 클럽라한 1000 포인트를 제공한다. 라한호텔의 무료 멤버십인 클럽라한 가입 시, 당첨 확률이..
송중기, 로마에서 둘째 딸 출산 소식 알렸다 "진심으로 감사" [이슈&톡]송중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송중기가 둘째 딸 출산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알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송중기는 지난 20일 자신의 팬카페에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해당 글을 통해 송중기는 “여러분께 제일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기쁜 소식이 하나 더 생겼다”면서 “저는 지금 로마에 있고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게 겨우 1년 조금 지났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송중기는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 와이프도 아가도 모두 건강하게 잘 쉬고 있다”면서 “절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서 특히 언제나 한결같이 절 믿어주시는 우리 키엘분들께서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이렇게 좋은 일이 계속 찾아온다고 전 확신한다. 마음 깊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송중기는 “이 감사한 마음을 앞으로 어떻게 갚으며 살아가야 할지 아주 행복한 고민이 많을 것 같다”면서 “전 이곳에서 가족들 잘 돌보다가 촬영장 잘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송중기는 지난해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려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그해 첫 아들을 얻었고, 당시 송중기는 아들의 손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첫 아이 출산 이후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하며 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송중기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마이 유스’를 촬영 중이다.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선우해(송중기)와 자신의 성공을 위해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성제연(천우희)의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영화 ‘대가족’은 ‘바나나’다…천만 감독과 연기 마스터가 만났을 때 [홍종선의 명장면㉒]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 게니우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바나나다.# 바나나 중에서도 싱싱함 감도는 노랑 빛깔에 먹음직스럽게 탱탱한 바나나다.영화는 문 열기 전부터 줄 서는 평양만두집 ‘평만옥’을 배경으로 한다. 평만옥 사장 함무옥(김윤석 분)이 척척 밀가루 반죽하고 굴려 봉을 만들고, 툭툭 떼어 내 만두피를 밀고, 어울렁더울렁 만두소를 골고루 섞은 뒤 만두피에 듬뿍 올려 솜씨 있게 빚으면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생만두가 완성된다. 직원들이 가마솥에 쪄서 찬물에 휘이 헹궈내면, 함무옥에 까탈스러운 감별 끝에 “손님 받아…
명절에 가족과 함께 가는 강아지들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https://theqoo.net/square/3493940646더쿠 - 명절에 가족과 함께가는 강아지들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theqoo.net
“면전에 욕도…!” 박서진 가족이 방송 나간 후 달린 ‘악플 수준’은 치가 떨린다가수 박서진의 가족은 방송에 나간 후 황당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었다. 심지어 굳이 삼천포 가게까지 찾아와 욕을 하고 가는 사람도 있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박서진, 박효정 남매가 가수 임주리, 재하 모자와 함께 강화도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들은 여행 중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다녀갔다는 보문사를 찾았고, 박서진과 재하만 소원을 빌기 위해 419개의 계단을 힘들게 오르며 기도 명당을 찾아갔다. 소원을 빌며 정성스럽게 기도를 올린 두 사람. 이후 재하가 “올해 힘든 일이 있었냐”라고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