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초특급 교통 요지인 공덕역 인근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이 공급되면서 전국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 물량의 월 임대료가 40만 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에 들어서는 공덕역 e·seo(이서)의 구체적인 공급 조건과 청약 정보를 5가지 핵심 포인트로 짚어봅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단지는 청년 특별공급 물량 기준 임대보증금 6,120만 원에서 8,510만 원, 월 임대료 46만 원에서 55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일반공급 청년 물량은 보증금 7,270만 원~1억 110만 원, 월 임대료 55만 원~66만 원입니다.
신혼부부 대상 주택은 전용 37~49㎡ 규모로 보증금 1억 2,820만 원~2억 2,060만 원, 월 임대료 94만 원~141만 원선입니다.
단, 월 46만 원은 전체 평균이 아닌 청년 특별공급 중 특정 주택형의 최저 월세라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공덕역 e·seo는 서울 마포구 염리동 172-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총 299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 175세대가 이번에 공급되며, 단지에서 공덕역 1번 출구까지의 거리는 도보로 약 5분(약 375m)에 불과합니다.
지하철 5호선,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등 무려 4개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여의도, 광화문, 서울역, 홍대입구 및 인천공항까지 직주근접과 광역 교통의 편리함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이번에 모집을 진행하는 물량은 전체 299세대 중 공공지원 민간임대 175세대이며, 나머지 124세대는 공공임대로 배정되어 있습니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청년층을 위한 전용 18~19㎡ 원룸형(전용 18A㎡ 77세대, 18B㎡ 5세대, 19㎡ 3세대 등)과 신혼부부 맞춤형 전용 37~49㎡(전용 37㎡ 1세대, 42㎡ 41세대, 49㎡ 12세대)로 실속 있게 구성되어 가구 형태별 맞춤형 거주가 가능합니다.

청년안심주택 청년형은 기본적으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기준 차량가액은 4,542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2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1인가구 월 457만 원, 2인가구 703만 원 등의 기준이 적용됩니다.
단, 일반공급은 특별공급과 자격 요건에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의 신청 유형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청약 마감 시한은 바로 오늘입니다.
공덕역 e·seo의 청약 신청은 지난 9월 22일 오전 9시에 시작되어 9월 28일 오후 11시에 최종 마감됩니다.
이후 9월 29일 서류심사 대상자 발표를 거쳐 10월 15일부터 계약이 체결되며, 입주 예정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빠른 입주를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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