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집안에 경사
딸 소속된 키스오브라이프
‘2026 SKA’ 2관왕 등극

가수 심신의 딸 벨(본명 심혜원)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벨이 소속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SPOTV K-POP AWARDS'(이하 SKA)에서 본상과 베스트 여자 그룹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올해 발매한 ‘Who is she’와 ‘SWEAT’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멋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하라는 의미에서 이 상을 주신 것 같다. 항상 저희를 빛나게 만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소속사 식구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어떤 상황이더라도 저희를 믿어주는 팬덤 키씨에게 감사하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한국어에 이어 영어, 태국어까지 3개 언어로 글로벌 팬들과도 친밀하게 소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이들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독보적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각 멤버의 개성이 극대화된 오프닝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은 ‘SWEAT’을 통해 정열적이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특히 ‘WHAT!’ 무대에서는 본무대에 이어 돌출 무대로 반경을 확장, 현장을 런웨이 쇼로 탈바꿈시키는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유의 아이코닉함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2023년 데뷔해 ‘쉿’(Shhh), ‘배드 뉴스’(Bad News),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 등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특히 멤버 벨은 가수 심신의 딸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으나 뛰어난 가창력과 작사, 작곡 능력을 인정받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6일 일본 두 번째 미니 앨범 ‘SWEAT -JAPANESE EP-‘를 발매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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