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극장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개봉 첫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156만 6222명을 기록했다.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첫 주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시대극이다.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배우들의 연기와 사건의 긴장감을 밀도 있게 쌓아가는 연출이 관객들의 선택을 이끌었다.
개봉 직후부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은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이후에도 흥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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