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 4)가 국내 누적 관객 903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MCU 솔로 영화 흥행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IMAX 재상영으로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
29일 기준 ‘스파이더맨 4‘는 누적 관객수 903만 4503명(영진위 제공)을 기록하며 ‘아이언맨 3’의 901만 관객을 넘어 국내 개봉 MCU 솔로 무비 가운데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글로벌에서도 누적 수익 약 24억 달러를 거두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약 19억 달러 기록을 넘어섰다.
흥행 질주에 힘입어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일주일간 IMAX 상영도 진행된다. CGV 센텀시티, 소풍, 왕십리, 천안터미널, 천호 등 5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형 화면과 강렬한 사운드로 스파이더맨 특유의 액션과 스케일을 다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픽처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는 정체불명의 적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DNA 변이로 통제하기 힘든 능력까지 얻게 된 피터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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