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가 끝난 뒤에도 영화 ‘암살자(들)’의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이 전체 박스오피스와 한국영화 예매율 정상에 오르며 개봉 2주차에도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수 169만 5104명을 기록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작품이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도 연휴 이후 정상 자리를 되찾으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에 얽힌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169만 관객을 넘어선 ‘암살자(들)’은 한국영화 예매율 1위까지 유지하며 개봉 2주차 흥행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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