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 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슈퍼 지능‘(Super Intelligence·트럼프 대통령이 AI를 바꿔 부르는 말)이 주요 논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시 주석과 함께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근 기술 발전에 따라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 놓을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에도 개발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나는 이 문제를 현 상태 그대로 두고 싶다”며 “중국의 입장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AI 안전 문제와 관련해 “우리의 안전장치는 법무부(DOJ)”라며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법무부 산하 기관인 연방수사국(FBI) 등이 관련 수사와 처벌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 주석이 미국에 도착했을 때 직접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나가 영접한 것을 언급하며 별도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에서 “그(시 주석)는 강하고 활기차며 건강해 보였다”며 “그 어느 때보다 좋아 보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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