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호르무즈 재개방 및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해법 모색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8.64포인트(0.93%) 오른 51,828.6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9.28포인트(0.51%) 상승한 7,743.4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29.34포인트(0.48%) 오른 27,068.72로 장을 마쳤다.
국제유가는 이날 호르무즈 해협 재개 기대에 2% 넘게 떨어졌지만 미국 국채 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3.4bp(1bp=0.01%포인트) 오른 5.196%로 지난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30년물 금리도 2004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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