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과 다른 내용 확산 시 대응할 것”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신혼집에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8일 사카구치 켄타로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주간지에 보도된 당사 소속 사카구치 켄타로에 관한 기사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있다”며 이어 “해당 기사를 근거로 한 추측성 비방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본의 주간지 여성세븐 플러스는 지난 17일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구치 켄타로와 아내가 말다툼을 벌였으며, 아내가 직접 경찰에 신고를 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사카구치 켄타로의 가정 폭력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속사는 “사카구치 켄타로는 평소 매우 온화한 사람이며, 상대방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사실은 전혀 없다”며 “아울러 비방과 중상모략, 사실과 다른 내용의 확산 등이 확인될 경우 필요한 경우 적절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배우로, ‘바닷마을 다이어리’, ‘히로인 실격’, ‘나라타주’, ‘너와 100번째 사랑’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쿠팡플레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 시청자를 만나기도 했다. 10월에는 채널A 드라마 ‘키드냅 게임’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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