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영국 프로축구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협업한 한정판 ‘서피스 랩톱’을 처음 공개했다.

돈 맥과이어 퀄컴 총괄 부사장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23일(현지 시각)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샌드라 앤드류스 MS 서비스 마케팅 부문 본부장과 함께 스냅드래곤 기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한정판 서피스 랩톱을 선보였다.
퀄컴과 M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해 여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맨유 유니폼 후면에 MS 서피스 브랜드를 적용했다. 이번 한정판 노트북은 이를 제품으로 확장한 것으로, 스냅드래곤 기반 서피스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 인공지능(AI) 기능에 맨유의 디자인과 팬덤을 결합했다.
맥과이어 CMO는 “혁신은 한 기업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업과 브랜드, 커뮤니티가 공동의 비전을 중심으로 협력할 때 가능하다”며 에이전틱 AI 시대에도 기업 간 생태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