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가 누적 판매량 4억2500만장을 넘어섰으며 하루 30만명이 유입되고 있다 밝혔다. [사진: 마인크래프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b7bc0153-cd38-4628-8b49-fd60f4eaecb8.jpe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인크래프트의 누적 판매량이 4억2500만장을 넘어섰다. 출시 후 17년이 지난 현재도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아샤 샤르마(Asha Sharma) 엑스박스(Xbox)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행사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에서 이 같은 수치를 공개했다. 아샤 샤르마는 이후 공개한 게시물에서도 마인크래프트가 17년 이상 서비스된 가운데 4억2500만장 이상 판매됐으며, 평균적으로 하루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주목할 부분은 마인크래프트의 장기 흥행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17년 이상 된 게임임에도 매일 평균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접하고 있다는 의미다. 여기서 30만명은 전체 일일 이용자가 아니라 처음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이용자를 뜻한다.
마인크래프트는 이미 판매량에서도 대표적인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 6월 누적 판매량 1억장을 넘어섰고, 2019년 5월에는 1억7600만장을 돌파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인크래프트가 전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사업 측면에서도 마인크래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게임 지식재산(IP)으로 자리 잡았다. 마인크래프트는 스웨덴 게임사 모장이 개발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2014년 모장과 마인크래프트 관련 지식재산을 25억달러(약 3조4000억원)에 인수했다. 이후 판매량을 꾸준히 늘리며 대표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관련 신작도 이어간다. 스핀오프 작품인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II’는 9월 29일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더 시프트'(The Sift)라는 새로운 차원이 처음 등장하며, 이 차원은 2027년 마인크래프트 본편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수치는 마인크래프트가 과거의 흥행작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이용자 기반이 이미 큰 상황에서도 매일 평균 30만명 이상이 처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장기적인 이용자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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