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는 PC와 엑스박스용 무선 게이밍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국내 출시했다.

이온 프로는 스틸시리즈 창립 25주년을 맞아 설계한 제품이다. PC와 엑스박스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퀵스위치 도크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스틸시리즈는 관련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풀 트리거와 헤어 트리거 사이를 전환할 수 있는 트리거와 정밀한 조작을 지원하는 홀 이펙트 썸스틱, 빠르고 부드러운 입력을 위한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했다.
듀얼 핫스왑 배터리를 이용하는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은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게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후면 곡면 버튼과 온보드 OLED 화면을 통해 맞춤형 프로필과 주요 기능에도 접근할 수 있다.
교체 가능한 썸스틱은 표준 오목형과 긴 오목형, 짧은 볼록형 등 3가지다. 플레이 방식에 맞춰 스틱을 바꿀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는 스틱은 도크에 보관한다. 손을 감싸는 랩어라운드 텍스처 그립도 적용했다.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에서는 버튼과 트리거, 프로필을 조정할 수 있다. 모터 4개의 진동 강도를 개별 설정하고 기능 재배치, GG·Sonar 맞춤 통합, PC 전원 설정 등도 지원한다.
이혜경 스틸시리즈 코리아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최상의 콘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게이밍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세계 최초로 도크 시스템을 탑재한 ‘이온 프로’와 같이 기술 혁신을 통해 뛰어난 조작감과 끊김 없는 플레이로 완벽한 몰입 환경과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틸시리즈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이온 프로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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