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슈어테크 기업 볼트테크코리아가 LG유플러스와 함께 가정 내 디지털 기기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월 구독형 서비스 ‘PC안심패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PC안심패스는 기기 고장 등 물리적 문제에 대한 보상과 개인 정보·금융정보 유출 모니터링 등 디지털 보안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상품이다.
서비스는 ‘우리가족 개인정보 안심’, ‘스마트기기 교체 보상 케어’, ‘스마트 기기 데이터 클리닝’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우리가족 개인정보 안심’은 고객이 등록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가 일반 웹과 딥웹·다크웹에 노출됐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다.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여권 번호,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등을 등록할 수 있으며 정보 유출 정황이 감지되면 고객에게 알림을 보낸다.
볼트테크코리아는 보험·보조서비스 그룹 ‘유럽 어시스턴스’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및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채널과 전국 매장에서 PC안심패스를 판매한다.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PC안심패스는 기기 보호와 개인정보 모니터링을 하나의 서비스로 결합한 상품”이라며 “LG유플러스 고객이 디지털 생활 전반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새롭게 등장하는 사이버 위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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