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선 안 될 여성혐오 범죄지난 17일은 강남역 여성 살인사건 10주기였다. 2016년 5월 17일 새벽 서울의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화장실에서 34세 남성 김성민이 그날 처음 보는 23세 여성을 살해했다. 앞서 남성 6명을 보내고 여성을 기다렸다 저지른 범행이었으며, 경찰에 붙잡힌 김성민은 “평소 여성들에게 무시당했다”는 진술을 했다. 여성들의 분노가 거리로 쏟아져나왔고 “여자
춘천 시내버스 정상 운행 재개…추가 파업 가능성 남아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이 21일 하루만에 일단락돼 22일부터 모든 시내버스 노선이 정상 운행된다. 춘천시는 21일 춘천시민버스 노조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노조원 차량과 전세버스 등 30대를 주요 노선에 긴급 투입하고 운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하지만 노사가 임금 3.5%와 6.8% 인상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노조 파업으로 이어지면서, 일부
민주당, '10대 동물복지 공약' 발표…반려동물 진료비 완화 3종 패키지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려동물 보호 강화와 비(非)반려동물 복지 개선, 동물복지 법과 제도 정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10대 동물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김찬진 후보 “동인천역 기적 만들겠다”…남·북광장 대통합 출정식 개최국민의힘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자유공원 과 동인천역 남·북광장에서 ‘대통합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자유공원 내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 앞에서 묵념과 참배를 진행하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오후에는 동인천역 북광장과 남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원도심 부활과 통합 제물포구 발전 구
노드슨(NDSN),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노드슨(NDSN, NORDSON CORP )은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노드슨이 2026년 4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에 대한 10-Q 양식을 제출했다.이 보고서에서 노드슨의 CEO인 순다 나가라잔은 다음과 같이 인증했다.첫째, 이 분기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 제13(a) 또는 제15(d)의 요구 사항을
박우량 “기본 사회 신안에서 실현할 것”박우량 더불어민주당 전남 신안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후 신안군 압해읍 구 압해농협 앞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어 ‘기본 사회 실현’을 강조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햇빛·바람 연금 설계자, 신안은 박우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지원
랄프 로렌(RL), 2026년 연례 보고서 제출랄프 로렌(RL, RALPH LAUREN CORP )은 2026년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랄프 로렌이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이 보고서는 회사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및 현금 흐름을 포함한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보고서에
‘내 손안의 건강 주치의’ 손목닥터9988, 통합 건강관리 앱으로 진화한다10월, 건강관리 서비스로 확대 건강나이·질병 위험도 예측 도입 건보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 예방 중심 디지털 헬스케어 강화 약 300만 명이 사용하는 서울시 대표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이 질병 예측과 맞춤형 관리 기능을 더한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이르면 올 하반기에는 단순히 걸으며 포인트를 쌓는 앱을 넘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CCTV에 비상벨, 와이파이까지…서울 자치구, 스마트폴로 ‘안전 인프라’ 확충 속도관악 ‘스마트 안심가로등’·구로 ‘스마트빌리지’ 사업 확대 범죄 예방·보행 안전 강화…주민 체감 안전도 상승 기대 서울 자치구들이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마트폴 등 첨단 설비 도입 확대로 지역 내 범죄 예방 효과와 주민 체감 안전도 역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관악구는 최근
구로구, 장애 인식 개선 위해 수어·점자 교육6~11월 구로문화누리 및 동네배움터서 수어 기본 교육과 점자 키링 만들기 등 서울 구로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과 동네배움터 등에서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점자 교육을 운영한다. 수어 교육은 6월 입문 과정과 9~11월 기초 과정으로 운영된다. 입문 과정은 6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정청래 “검증된 후보 허태정을 당선시켜 달라”호소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출정식을 갖고 필승의 결의를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박정현 시당위원장, 박범계·장철민·박용갑·황정아 국회의원, 염홍철·권선택 전 대전시장,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진짜 시끄럽기는 정말 시끄러운
‘문신은 의료행위’ 판례 34년 만에 뒤집혔다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 못해 “의학적 전문지식 필수 아냐” 변화된 사회적 인식과 기술 반영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 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992년 ‘문신은 의료 행위’라고 본 기존 판례가 34년 만에 변경된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비의료인 문신 시술을 둘러싼 법적 혼선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 조태용 직무유기 무죄 판단…위증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직무유기·증거인멸 교사 등 대부분 무죄 “체포 주체 ‘방첩사’ 명시 보고 인정 어려워” 계엄 문건 수령 부인 등 일부 위증만 유죄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전성배 항소심 징역 5년 12·3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조 관련 보고를 받고도 이를 국회에 알리지 않은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재판
안성 사업장서 화학물질 폭발…노동자 1명 전신화상안성시 한 연료 생산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13분께 안성시 보개면 한 연료 생산업체에서 원인 불명의 이유로 고온의 기름을 보관하던 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당시 연료 탱크 배관을 청소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
'전북' 이원택 39% vs 김관영 37%…2%p 차 초접전 [엠브레인퍼블릭]현(現) 지사가 무소속 후보로 나서며 6·3 지방선거 격전지 중 한 곳이 된 전북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관영 무소속 후보가 오차범위 내 박빙 구도인 것으로 나타났다.KBS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18일부터 사흘간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이원택 후보는 39%, 김관영 후보는 37%로 2%p 격차를 보였다.양정무 국민의힘 후
정명근 "시민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화성특례시를 완성하겠다"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병점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드린뒤 오후엔 향남읍 화성소방서 앞 사거리와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앞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날 출정식엔 시민과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송옥주·권칠승·전용기 화성지역 국회의원과 김영율·배강욱 공동선대위원
김부겸 “졸속 공약” 공세에 추경호 측 “충분히 가능”대구시장 선거 공식운동 첫날, 김부겸 후보 측의 공약 비판에 대해 추경호 후보 측이 재원과 구조를 근거로 반박하며 공약 실현 가능성을 강조했다. 김부겸 후보 선대위는 21일 추 후보의 민생경제 공약을 두고 소상공인 보증 10조원 확대는 재원 대책이 없고, D-패스는 K-패스 구조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계산 오류라고 주장했다. 또 ‘대구 대박 세일’은 기존
양주시 캐릭터 ‘별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뛰다양주시 대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이 국내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을 돌며 회암사지 알리기에 나섰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 SNS 스타 별산이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7월까지 전국의 세계유산을 순회하는 ‘팔도강산 별산 로드-글로벌 확장편’ 사업을 추진한다. 별산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 구
'깜깜이 공익재단' 없도록…국세청 '공익법인 연차보고서' 최초 발간국내 공익법인들이 기부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자금을 사유화하는 등 불건전한 운영을 못하도록 국세청이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최초로 관련 내용을 담은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과거 대기업집단 등이 소유한 공익법인들의 ‘깜깜이 운영’ 문제가 지적(경기일보 4월27일자 8면)됐는데, 공익법인 전반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사회적 기부 문화 활성화를 독
"누가 인천의 리더인가"...인천시장 후보 3인 본격 유세 시작"누가 인천의 리더인가"...인천시장 후보 3인 본격 유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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