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신뢰의 결실…베트남 핵심 사업 파트너로 떠오른 대우건설베트남 고속철도·원전 시장 참여 기대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시장에서 단순 시공사를 넘어 국가의 성장전략을 함께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0년 넘게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개발·인프라·에너지·사회공헌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하노이에서 추진 중인 스타레이크 시티 프로젝트는 대우건설의 현지 성공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北억류 선교사 가족 "대통령 일할 기회 열려…기대와 소망"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돼 있는 한국인 선교사의 가족이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정욱 선교사의 형 김정삼 씨는 21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북한억류 한국 선교사 3인을 집으로'를 주제로 열린 국제회
광주전남 시민사회 "시민주권 도시 실현해야"광주전남 시민사회가 시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강화를 기반으로 한 '시민주권 도시' 실현을 촉구했다. 자치분권행정통합전남광주시민사회연대는 2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전남광주 시민주권도시 실천 공동선언식'을 열었다. 시민사회연대는 선언문을
인권위, 기업 인권실사법에 '조속한 심의 촉구' 의견 표명하기로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보호에 관한 법률안'(인권실사법)에 대해 "조속한 심의를 촉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기로 했다. 인권위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전원위원회실에서 제1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군민과 함께”… 본격 거리유세 돌입더퍼블릭=오홍지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21일부터 본격 거리유세에 돌입하며, “증평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선거운동 개시와 함께 “선거는 책상 위가 아니라 군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장뜰시장과 골목,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들과 직접 만나는 거리유세를 이어갔다. 그는 “증평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무거운 가스통 교체 걱정 끝났다”… 농·어촌 바꾼 LPG배관망 10년, 만족도 '90점'“겨울마다 등유값과 교체 걱정이 컸는데, 이제는 훨씬 부담이 줄었습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산어촌 지역에 구축된 LPG배관망 사업이 에너지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료비 부담 완화는 물론 안전성과 생활 편의성까지 개선되면서, 비수도권 에너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대표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21일 한국LPG사업관리원에 따르면 LPG배
관악구 봉천14구역 주거지 1571가구로 탈바꿈 …서울 역세권 개발 속도도로 환경·생활 인프라 등 대대적 정비 사가정·광흥창 장기전세주택 사업 가결 여의도공원 제2세종문화회관 추진 속도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최고 27층, 총 157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정비된다. 관악로 일대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공공시설과 보행환경까지 함께 개선하는 방식으로 관악구 서부 생활권 재편에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20일 제
“AI·디지털트윈은 기업 경쟁력 핵심…제조 데이터 적극 활용해야”[기업 파고드는 AI에이전트] ■수 퀜스 아비바 CCO 효율적인 의사결정·업무혁신 도와 韓 조선사에 선박설계 솔루션 공급 AWS 등 클라우드기업 협력 늘릴것 “제조 기업에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닙니다. 기업들이 AI·디지털트윈을 도입하지 않는다면 경쟁력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수 퀜스(사진) 아비바 최고영업책임자(CCO)는 20일(현
강남 3구 뛰고 성북·서대문 날고…심상찮은 서울 아파트값■ 0.31% 올라 올해 최고 상승폭 관악·강북 0.45%↑ 비강남권 강세 반도체 벨트 중심 수도권도 올라 전세가격 올해 누적 상승률 3.2%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강남3구가 일제히 오름폭을 키운 가운데 15억 원 이하 단지가 많은 성북·서대문·관악·강북 등 비강남권의 상승세는 더 두드러졌다. 전
"사육곰도 돌봐야 할 생명"…서울시수의사회, 회원 활동 힘 싣는다서울시수의사회가 동물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사육곰 보호 지원에 나섰다. 개·고양이 중심이던 기존 보호 활동 범위를 넓혀 사육곰 복지 문제까지 지원에 나선 배경에는 현장에서 직접 곰들을 돌보고 있는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수의사의 활동이 있었다. 서울시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 "변화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만들 것"김재욱 국민의힘 경북 칠곡군수 후보는 21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왜관시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칠곡의 미래와 군민 삶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다시 출발선에 섰다"며 "국힘 도·군의원 후보들과 원팀으로
마포 오피스텔 화재로 800여 세대 이틀째 정전…내일 오후 복구 전망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기실 화재로 이틀째 정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전기 공급은 이르면 22일 오후쯤 재개될 전망이다. 21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20일) 오전 10시 39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오피스텔
고물가에 '저비용 소비' 확산…MZ세대 몰리는 동묘·창신동[더퍼블릭=안은혜 기자]고물가에 '저비용' 소비가 젊은층 사이에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적은 돈으로 오래 놀 수 있는 동묘·창신동을 찾고 있는데, 이는 고물가 영향도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최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37(2020년=100)로 전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2024년 7월(2.6%) 이후
법무법인 화우, ‘프로젝트 리츠’ 이슈 점검 세미나 개최법무법인 화우는 이달 2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34층 화우연수원에서 ‘프로젝트리츠의 실무적 이슈 점검’ 세미나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화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리츠 운용 자산관리회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리츠 관련 쟁점을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한국부동산원 리츠심사부장 출신의 강범구 변호사(사법연수원 40기)가 ‘프로젝트리츠 실무 체크
젠슨 황 “AI 수요 포물선처럼 폭증…올해 인프라 투자 1050조원”■ 엔비디아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 1분기 816억弗…전년비 85% 증가 데이터센터 매출 92%↑ 실적견인 AI 에이전트 시대 최대 수혜 자신 H200 中수출 재개엔 “기대 말라” 구글 TPU 등 경쟁사 추격도 고심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를 이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비서) 시대 최대 수혜자는 엔비디아라
스타벅스 사태 바라본 행안부 장관이 오늘 국민들에게 전한 말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스타벅스 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며 기업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다루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정부는 앞으로 상업적 소재로 소비하는 기업 상품의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혀, 스타벅스를 직접 겨냥한 조치로 해석된다.
“尹 못 잊은 국힘에 한 표도 안 돼” vs “오만 뻔뻔 민주당 심판해야”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여야는 충청권에서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을 비판하며 대전과 충남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했고, 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반격했다.
하정우 후보 자문 논란에 네이버 주주 반발…“소액주주 배신 아닌가”[더퍼블릭=오두환 기자]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네이버 주주들의 반발로 번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하 후보의 자문 활동에 대해 “네이버의 공식 허락을 받았다”고 해명하면서다.네이버 주주들은 “경쟁사와의 이해충돌 소지를 회사가 알고도 허용한 것이냐”며 네이버 측의 공식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논란은 하 후보가
“CIA 책임자 불러 설명했다”는 특검…홍장원은 전면 부인[더퍼블릭=오두환 기자] 비상계엄 직후 국가정보원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측에 계엄 배경을 설명했다는 의혹을 두고 특별검사팀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특검은 당시 국정원 지휘라인이 이 과정을 보고받고 승인했다고 보고 있다.반면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은 “누군가 거짓 진술을 하는 것”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계엄 다음 날 국정원 내부에서 실제로 어
두나무에 1조 쓴 하나금융, 자본확충 3500억까지 늘린다 [시그널]올해 첫 공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2700억 모집에 3850억 수요 접수 3500억 증액해 운영자금 투입 올해 첫 공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 하나금융지주(086790)(하나금융)가 모집액을 웃도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수요를 확보했다. 당초 올해 4월 발행을 추진했지만 금리 변동성 탓에 일정을 미룬 것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앞서 하나은행을 통해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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