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차세대 '킨들' 교체형 배터리 정황 포착…구형 지원 종료 논란 만회?[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아마존이 차세대 킨들 전자책 단말기에 사용자 교체형 배터리를 도입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의 킨들 5.19.4 펌웨어 업데이트에는 배터리 교체 키트와 안내 문서, 배터리 진단 메뉴를 가리키는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논의는 모바일리드 포럼에서 시작됐다. 일부 이용자들은 공
“정책 신뢰의 초석은 측정”… KRISS, 세계 측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20일 본원 대강당에서 ‘측정표준: 정책의 신뢰를 쌓는 초석’을 주제로 세계 측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 측정의 날은 1875년 프랑스 파리에서 체결한 미터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로, 2023년 유네스코 공식 국제기념일로 지정되면서 측정과학의 사회적 가치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을 맞아 측정표준 국제기구와 각
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2년 연속 선정8월 개최…팸투어·체험행사 운영 대구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8월 개최하는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도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와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열린다.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과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경쟁력, 의료관광
엠게임, 1분기 매출 242억원, 영업익 32억원 기록엠게임(대표 권이형)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6년 1분기는, 지난해 1분기 북미, 유럽 ‘나이트 온라인’ 채널 증설 등으로 인한 호실적이 기저효과로 작용해 전년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각 -10.5%, -51.0%, -20.2% 하락했다. 전분기대비
현대차 주춤하는 사이…테슬라 ‘모델Y’ 안방 2위 꿰찼다테슬라 ‘모델Y’가 지난 4월 국내 승용차 판매 2위에 오르며 국산차 중심의 안방 시장 판도를 흔들었다. 반면 국내 자동차 산업의 전체 수출과 생산은 동반 하락하며 대조를 보였다.20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61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달 대비 5.5% 감소한 수치다.내
“지방 소상공인도 온라인 스타로” 롯데온, 충남에 ‘소담스퀘어’ 거점 다진다[더퍼블릭=김미희 기자]19일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백석대학교, 카페24와 함께 ‘소담스퀘어 충남 유치 및 디지털 전환 거점 조성’에 동참한다.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의 충남 소상공인 상생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오는 10월 천안시에 개소되는 소담스퀘어 충남 지역 거점에서 중소상공
[속보] 靑 "삼성 사후조정 결렬 유감…노사, 마지막까지 최선 다하길" “마땅히 할 일”…질병청장이 희귀질환 환아·가족에 약속한 세 가지 대전시교육청, 장학생 137명에 1억6440만원 지원 김윤덕 국토장관 “서울시 보고의무 다했다는 건 허위보고” 중노위원장 “삼성 노사, 내용 상당히 접근…신청시 언제든 추가 조정”(종합)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
김성수 부안군수 후보 "무소속 후보와 단일화 중단, 완주하겠다"전북 부안군수에 출마하는 김성수 조국혁신당 후보가 20일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 중단을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군정 교체'라는 대의명분 아래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해 왔다"며 "하지만 군민의 뜻이 담기지 않아 정치공
美 30년 만기 국채 금리 19년 만에 최고…뉴욕증시 일제히 하락[더퍼블릭=안은혜 기자]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면서 미국 장기 국채금리가 19년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세와 물가 불안이 맞물리면서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미국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19일 30년 만기
아이에스동서,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인권경영 강화 속도[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협력사 행동규범 제정과 인권영향평가 도입 등을 통해 인권경영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급망 전반에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며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20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인권경영을 선언한 이후 차별 금지와 산업안전 보장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권경영 체계
'24시간 시속 30㎞' 스쿨존 규제 완화 추진…심야·공휴일 속도 상향 검토[더퍼블릭=안은혜 기자]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의 '24시간 시속 30㎞ 차량운행' 기준이 완화될 전망이다.경찰청은 최근 스쿨존 속도제한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발주, 현행 도로교통법 조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결과는 정부에 설치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총괄 태스크포스(TF)'에 제출된다.현재 스쿨존에서 차량 속도는 시속 30㎞로
단양교육지원청, 지역 연계 ‘온동네 돌봄’ 본격 추진더퍼블릭=오홍지 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방과후·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방학 중 돌봄 확대 방안까지 논의하면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모델 마련에 본격 나섰다.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남주)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과 19일 방과후·돌봄 업무담당자 연수와 지역 유
2200억 들인 제주공항 확장…7년째 비행기 운항은 ‘제자리’[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 제한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관광업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공항 확장 공사에 2000억원 넘는 예산을 투입했지만, 정작 비행기 운항 횟수는 늘지 못하면서 제주 관광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0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현재 제주국제공항은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횟수가 35회로 제
용산 개발 공약 발표한 개혁신당 김정철·김윤재 “서울국제자유도시로 만들겠다”[더퍼블릭=김영래 기자]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김윤재 용산구청장 후보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용산 관련 공약 발표를 했다.김 후보는 “정부는 용산을 계속해서 비워진 공간으로 만들려 한다”며 “이 땅을 거대한 공원과 관제형 계획으로 묶어두겠다는 발상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을 스스로 봉인하는 길”이라 말했다.
'가성비'에 혜택까지 더했다… 다이소몰, 우리카드 제휴 프로모션 진행[더퍼블릭=양원모 기자]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는 가운데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금융사와 손잡고 온라인 쇼핑객 모시기에 나섰다.유통업계와 카드사의 제휴가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맞춤형 혜택으로 온라인 플랫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아성다이소는 자사가 운영하
에프에이모스트, IP·애니메이션 팝업스토어 운영 확대… 전문 인력 기반 경쟁력 강화[더퍼블릭=이정도 ] 리테일 아웃소싱 전문기업 에프에이모스트(FA MOST)가 IP(지식재산권) 및 애니메이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 영역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에프에이모스트는 정규 매장 운영과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력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팬덤 문화와 소비자
경찰, '상품권 사채' 수사...연 1000% 폭리에도 업자는 "합법"[더퍼블릭=유수진 기자] 최근 30대 여성이 ‘상품권 사채’를 이용하다 한 달여 만에 빚이 1500만 원으로 늘어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해당 사채업자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하지만 관련 영업을 하는 네이버 카페가 300여 곳에 달해 추가 피해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사채 시장의 핵심 인물은 법적 문제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지난 18
“아버지 돈으로 강남 집 샀나”…국세청, 부동산 탈세 혐의 127명 세무조사[더퍼블릭=이유정 기자] 국세청이 강남 고가 아파트 현금 매입과 편법 증여 의심 거래 등 부동산 탈세 혐의자 12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조사 대상 부동산 규모는 총 3600억원, 탈루 혐의 금액은 약 1700억원에 달한다.국세청은 19일 시장 불안을 초래하는 투기성 거래와 부의 이전 목적의 편법 자금 조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스트라드비젼, 상장 후 유통물량 38.4%로 낮췄다…투자사 '락업' 확약[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비전 소프트웨어 개발사 스트라드비젼이 주요 기관 투자자들의 자발적 매각 제한(보호예수) 참여로 상장 직후 유통가능 물량이 기존 48. 97%에서 38. 39%로 낮아졌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정정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엔비디아 ‘5단 케이크’에 ‘3단’으로 화답한 TSMC…AI 반도체 독점 동맹 굳힌다[더퍼블릭=김미희 기자]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TSMC의 ‘밀월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프라 투자를 강조하며 제시한 ‘인공지능(AI) 5단 케이크’ 전략에 대해,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인 대만 TSMC가 차세대 하드웨어 기술 통합을 골자로 한 ‘3단 케이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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