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 행사, 유망 기업 모집 벤처캐피탈과의 만남 통해 투자 도약 기회 제공 실전 피드백 및 맞춤형 IR 전략 지원 예정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발전 기여 기대
경기 의정부시가 오는 6월 1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열리는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의정부 FIT 데이(Demo Day)’에 참여할 초기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 및 중소·벤처기업이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의정부의 미래산업을 이끌 유망기업의 투자 도약 무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FIT’은 ‘투자로 가속하고, 성장으로 이륙하다(Forward, Investment, Takeoff)’의 약자로, 시는 투자유치를 통해 메가 스케일업할 수 있는 관내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또한, 투자 경험이 부족한 초기 기업을 위해 실전 피드백을 제공하고, 행사 이후에도 전문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캐피탈과 연계해 맞춤형 IR 투자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내용 및 신청 방식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5일 오후 5시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의정부 FIT 데이는 유망기업들이 투자사와 직접 만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시가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
의정부=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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