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A2블록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를 오는 6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총 151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지난 1월 동일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PH 2가구 △125㎡ PH 1가구다.
앞서 지난 1월 공급된 1차 단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경우, 전용 84㎡ 분양가가 인근 기축 단지 시세 대비 1억원가량 높게 책정된 바 있다. GS건설은 이 같은 가격 저항감을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주는 주거 벨트 확장성과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내삼미2구역은 실질적인 동탄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차량 이용 시 동탄 진입까지 2~5분 내외가 소요돼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및 동탄 학원가 등 주요 인프라를 공유한다.
교통편으로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 경부고속도로,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이 마련됐다. 가구당 주차공간은 1.5대가 제공된다.
교육 시설로는 단지 인근에 (가칭)내삼미1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중학교는 세교중학군 배정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 동탄 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지구와 인접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만큼 오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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