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드림스타트가 무극안경 동구점과 취약계층 아동의 시력 관리를 위한 ‘아이 건강’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으로 안경 교체 시기를 놓치기 쉬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에게 안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부터 운영된 이 사업은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정서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협약에 따라 무극안경 동구점은 대상 아동의 시력 상태를 확인하고 안경 지원에 참여한다. 동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의 시력 저하 예방과 일상생활 적응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아동들의 눈 건강을 위해 지원에 나선 무극안경 동구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동 시력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이 필요한 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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