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미션 재정비와 역할 체계 개편 추진 공정성·투명성 강화한 평가제도 개선 목표 실행 가능한 개선책 즉시 현장 반영 계획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조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혁신을 위해 사장 직속 혁신 전담조직(TF)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TF는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조직문화를 쇄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관호 사장은 혁신 의지를 반영해 조직 운영 전반을 개선할 수 있는 전담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혁신 전담팀은 5월부터 7월까지 약 두 달간 활동하며 조직 운영과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 분야는 기관 미션 및 방향성 재정비, 조직 구조와 역할·책임 체계 개편,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평가제도 개선, 자율성과 책임 중심의 업무 방식 정착 등이다. 공사는 단순한 내부 진단에 그치지 않고 기관 운영 시스템 전반을 재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도출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는 즉시 현장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관호 사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조직 혁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관행적인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실행력을 높여 공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혁신 전담조직의 출범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공사는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정원 기자 weeone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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