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과 디지털 범죄 대응에 대한 교육 진행
군포시가 19일 시청사 별관에서 디지털 환경 속 아동 권리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시와 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공동으로 마련, 제5기 아동 참여위원회와 대학생 멘토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디지털 환경 이용을 위해 필요한 권리와 책임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후 참석자들은 아동들이 스마트폰 과의존, 개인정보 보호, 사이버폭력, 디지털 범죄 등 일상생활과 디지털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안전한 디지털 세상, 함께 만들어요’를 주제로 조별 판넬 제작 활동이 진행됐다.
아동 참여위원들은 ▲아동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가정에서 보호자가 함께해야 할 역할 ▲행정-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과제 등을 토의하고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했다.
아동 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기구로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 아동의 실질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5기 위원회 역시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정기활동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아동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의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인식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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