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연세대학교 경영관 용재홀에서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왼쪽), 연세대학교 허대식 경영대학장(가운데)과 NH투자증권 김석찬 부사장(오른쪽)이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5/CP-2024-0005/image-fb7286cd-8696-429b-94e2-f56ac4e7a41d.jpeg)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연세대학교 경영관에서 NH투자증권 및 연세대 경영대학과 함께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범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기반으로 대학과 금융기관이 협력해 농업 가치와 협동조합 정신을 확산하고 ESG·기업윤리 분야 교육 및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산 쌀 소비 촉진 및 농업 가치 확산 ▲협동조합 가치 확산을 위한 경영대학 교육과정 협력 ▲ESG·기업윤리 연구 지원 ▲청년 식습관 개선 및 점심나눔 프로젝트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태영 NH농협은행장, 김석찬 NH투자증권 부사장, 허대식 연세대 경영대학장, 윤대희 경영연구소장, 민순홍 ESG·기업윤리 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후 총장실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윤동섭 총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은 연세대 경영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와 ESG 연구 활성화를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협동의 가치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청년 인재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권과 대학 간 협력은 ESG 교육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기후·환경·윤리경영 등 비재무적 요소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산학 협력을 통한 연구·교육 연계 모델이 다양화되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사회적 가치 전략과도 맞물려 관련 사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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