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온라인학교가 2027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과목 개설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주문형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과목 개설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온라인학교는 공립 각종학교로, 성동구 왕십리로 199에 위치해 있다. 2025학년도에는 23개 참여학교에서 48강좌, 641명이 수강했으며, 2026학년도에는 24개 학교에서 146강좌, 1,563명이 참여했다.
주문형 교육과정 수립 일정은 5월 20일 온라인 교육과정 설명회를 시작으로 5월 27일 오프라인 과목 개설 신청 안내가 진행된다. 6월에는 참여학교가 과목 개설 신청서를 제출하고, 9월에는 개설 과목이 확정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수강생 명단이 확정되며, 10월에는 교과서가 선정된다. 11월과 12월에는 시간표가 확정된다. 설명회 참여 학교는 필요 시 개별 컨설팅을 요청할 수 있다.
수업은 실시간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된다. 블렌디드 수업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오프라인 수업은 본교 교사가 참여학교를 방문해 실시한다. 온라인 수업 플랫폼은 ZOOM이며,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소프트 Teams를 사용한다. 수업 대상은 2027학년도 일반고 2, 3학년이며, 수업 시간은 일과 시간 내 1교시부터 7교시까지다. 과목 개설 최소 인원은 5명이다.
출결과 평가는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침을 따른다. 출석률 2/3 이상을 이수 인정 기준으로 하며, 미도달 시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 미충족 시에는 미이수 처리된다. 성적 산출은 원점수, 과목 평균, 5단계 성취도, 성취도별 분포 비율을 기준으로 하며, 석차 등급은 기재하지 않는다. 체육·예술 교과군 과목과 일부 공통 과목은 평가에서 제외된다.
2026학년도 주문형 교육과정 개설 과목은 국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예술, 정보, 한문, 기술·가정, 공학, 일반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구체적으로는 주제 탐구 독서, 중국어, 인공지능 수학, 국제 경제, 일본어, 음악 감상과 비평, 데이터 과학, 로봇과 공학, 실용 경제, 심리학, 논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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