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경제플러스 = 권미경 기자] 티머니모빌리티가 춘천 지역 택시 활성화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티머니GO 온다택시를 통해 춘천 지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1000원 할인쿠폰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택시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춘천 통합콜은 2023년 10월 춘천 스마일콜과의 통합 이후 지역 대표콜로 자리 잡았으며, 티머니모빌리티는 플랫폼 운영과 마케팅, 지역콜 협력을 바탕으로 기사 부담을 낮추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중국 최대 차량 호출 플랫폼 디디추싱과의 연계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중국 관광객은 별도 앱 설치나 추가 인증 없이 기존 디디 앱으로 한국에서 춘천 지역 택시를 호출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서비스 도입 이후 춘천 지역 내 중국인 관광객의 택시 호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은 남이섬, 강촌, 레고랜드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지역이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중국 주요 연휴와 방한 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역 택시 호출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앞으로도 할인 프로모션과 글로벌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춘천 지역 택시 이용 활성화와 기사 수익 증대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대중교통 중심 통합 이동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자체 및 운수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형 모빌리티 모델 확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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