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2일 단 하루 동안 클럽72의 4개 코스 완주

클럽72는 제1회 철인72 골프대회가 참가 모집 이틀 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22일 총 136명(34팀) 한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새벽 첫 티오프부터 심야 라운드까지 약 21시간 동안 72홀 라운드를 진행하게 된다. 하늘코스에서 첫 티오프하고, 이어 오션, 레이크, 클래식 코스까지 클럽72가 보유한 4개 코스를 차례로 라운드 한다.
완주자에게는 이름이 각인된 ‘철인72 공식 완주 기념 메달’과 완주 증서가 수여된다. 또 다양한 시상 및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본 대회를 앞두고 지난 19일 열린 선발대 챌린지는 ‘72홀 완주’라는 어려운 목표에 먼저 도전해, 일반 골퍼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선발대 챌린지에는 성낙인 前 서울대 총장, 신태용 前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왕빛나, 이윤미, 민우혁, 원기준 등 평소 골프 애호가로 알려진 명사 11인(3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탤런트 원기준은 2006년 첫 홀인원 이후 20년만의 홀인원을 기록해 축하를 받았다.
클럽72 이준희 대표는 “예상보다 빠른 참가 마감으로 철인72에 대한 골퍼들의 높은 관심과 도전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매년 기다려지는 원더클럽 대표 챌린지 콘텐츠이자 연간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오학열 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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