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코리아가 포켓형 컴팩트 카메라 ‘루믹스 TZ30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루믹스 TZ300은 여행과 일상 촬영, 브이로그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컴팩트 카메라다. 포켓형 크기에 1.0형 BSI CMOS 센서와 라이카 인증 24-360mm 광학 15배 줌 렌즈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약 2010만 화소의 1.0형 BSI CMOS 센서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야간이나 실내 등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이미지 표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광학 15배 줌 렌즈는 풍경 촬영부터 원거리 피사체 촬영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F 매크로 기능도 지원한다. 렌즈 앞 최소 3cm 거리에서 초근접 촬영이 가능해 음식, 꽃, 소형 소품 등 가까운 피사체 촬영에 활용할 수 있다.
영상 기능은 4K 해상도(3840×2160) 촬영과 FHD 120fps 고속 촬영을 지원한다. 4K 포토 기능을 활용하면 초당 30프레임으로 기록된 영상에서 원하는 순간을 사진으로 추출해 저장할 수 있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탑재됐다. POWER O.I.S.는 망원 촬영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이동 촬영 시에는 5축 HYBRID O.I.S.+를 통해 영상 촬영 안정성을 보완한다.
또한 제품은 22가지 크리에이티브 필터 효과와 내장 플래시를 지원한다.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통한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갖췄으며, USB C타입 충전을 지원해 야외 촬영 중 보조배터리를 활용한 충전도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루믹스 TZ300은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에 촬영 기능을 담은 제품”이라며 “여행과 일상에서 고화질 콘텐츠를 간편하게 제작하려는 사용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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