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앵커 체계 전환 맞춰 대학 실무자 교육 강화

전남앵커센터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개편에 따라 ‘사업비 집행 및 관리 기준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도입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대학 실무자들의 사업비 집행과 정산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설명회는 20일 국립순천대학교에서 열렸으며, 2차는 오는 28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개최된다. 대학 및 수행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앵커 사업비 집행 기준 개정사항과 사업 재구조화에 따른 관리체계 변화, 사업비 집행 유의사항, e나라도움 정산교육 등이다. 특히 한국재정정보원 재정도움센터와 연계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전남앵커센터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배용석 센터장은 “대학 현장에서 혼선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조재호 기자 samdady@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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