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커피하우스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11호점인 송도센트로드점을 열고 인천 지역 매장 운영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송도센트로드점은 송도 센트로드 상권에 자리한 매장으로, 주변 오피스와 주거 수요를 고려해 조성됐다. 매장에는 우드 중심 인테리어와 레드 포인트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레드커피하우스는 매장별 상권과 지역 분위기를 반영한 공간 기획을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송도센트로드점도 송도국제도시의 업무·주거 복합 상권 특성을 고려해 매장 구성을 달리했다.
회사는 건설 면허를 보유한 본사 직영 시공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공사를 직접 진행해 외주와 중간 비용을 줄이고, 브랜드 인테리어 기준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현재 운영 중인 2곳의 직영점 경험도 신규 매장 설계에 반영하고 있다. 소형 테이크아웃 매장부터 홀 중심 매장까지 입지에 따라 매장 형태를 달리하고, 설계 단계에서 상권 특성과 운영 효율을 고려한 공간 구성을 적용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예쁜 매장도 중요하지만 점주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이 중요하다”며 “직영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설계와 시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드커피하우스는 신규 출점과 함께 시즌 메뉴,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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