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재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역량평가인 ‘TOPCIT’을 시행했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16일 제1공학관과 창조관, 성훈관 일원에서 ‘제25회 소프트웨어 역량검정시험(TOPCIT)’ 응시를 지원하고 총 6개 고사실을 운영했다.

TOPC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국가공인 소프트웨어 역량평가로 ICT 분야 인재들의 실무 중심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험부터는 평가 구조와 출제 기준, 문항 수가 개편된 새로운 평가체계가 적용됐다.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교내 SW융합실습실 등을 활용해 총 6개 고사실을 운영했으며 재학생 180여 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시험은 SW 전공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소프트웨어 실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ICT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석승준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TOPCIT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수준을 학생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가 시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형 SW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경상남도, 창원시 지원을 받아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AI·SW 인재 양성과 미래 AI 선도 지역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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