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달 맞아,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체험행사 진행

의왕시 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는 20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 ‘2026 꿈누리딜라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과학융합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꿈누리 딜라이트는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3개 지점에서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
내손점은 태양광 자동차 제작 및 운용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꿈누리 사이언스 위크, 오전점은 생성형 AI를 활용, 이미지를 제작하고 굿즈로 완성하는 ‘두두의 AI 굿즈팩토리, 백운밸리점은 증강현실 콘텐츠를 제작하는 ‘두두랑 콘텐츠 찍을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창작 도구 활용 능력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높일 수 있고 또한 3D펜을 활용, 촬영 소품을 제작하고 숏폼 콘텐츠 촬영에 참여한다.
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꿈누리딜라이트는 AI, AR, 과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꿈누리딜라이트는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인 ‘꿈누리카페’에서 연 6회 운영,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 및 참여 신청 관련 사항은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협업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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