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력개발원-건강증진개발원 업무협약

금연구역 기준 준수를 홍보하고 계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이달부터 시범 운영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0일 ‘시니어 금연지도원’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 금연지도원은 지방자치단체 지정 금연구역의 시설 기준 이행상태를 살피고 계도·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도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다.
올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서울 관악구, 대전 대덕구, 충남 논산시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할 예정으로, 총 2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
노인인력개발원은 일자리 모형 개발과 수행기관 연계·채용으로 노인 금연지도원 선발을 지원하고 건강증진개발원은 적합 직무 발굴과 교육은 물론 지자체 수요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지자체 보건소 및 수행기관과 연계하여 전국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밀착형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한빛 기자 hblee@viva100.com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