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 지원 위한 전략적 선택 도시형 기부 문화 확산 위한 수원시의 새로운 시도 청년 창업자 참여로 기부자 선택 폭 넓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혁신의 발걸음

수원특례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으로 8종의 새로운 상품을 선정해 기부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수원시의 전략이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이날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동충하초 삼겹살·목살 세트(수원화성오산축산업협동조합) ▲정조대왕 매실박하 콤부차(한약살롱) ▲캣따비·소소분무(뮨라이트) ▲수제 공예 매듭키링(이음) ▲모란도·민화 원데이클래스(지니아뜰리에) ▲행궁동 나들이 한복대여(장금이 공방) 등 6개 업체의 8개 상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청년 창업자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반려동물 용품, 체험클래스, 도심 관광 연계 상품 등 도시형 답례품이 포함돼 기부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소윤섭 수원시 자치분권팀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다양하게 선정해 지역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며 “도시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답례품 선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기부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부 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경기 수원=김아라 기자 smileara9@viv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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