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박찬대 후보 공개 지지 선언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창출 약속한 박찬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긍정적 영향 기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산별 연맹 의장들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는 21일 미추홀구에 마련된 ‘당찬캠프’에서 산별 연맹 의장단 약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지 선언을 진행하고, 박 후보가 인천의 경제와 일자리를 살릴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인천이 노동자들의 노력과 함께 성장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존중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후보가 ▲노동 권익 보호 및 감독 체계 구축 ▲청년 첫 일자리 안정 지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 ▲50대 이상 전문 인력 재취업 지원 ▲산업재해 및 중대사고 예방 강화 ▲필수노동자 처우 개선 ▲플랫폼·이동 노동자 권익 보호 ▲이주노동자 상생 정책 등 8대 노동 분야 과제를 주요 협력 의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후보는 이에 대해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일수록 경제 기반 역시 강화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청년이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산업 경쟁력 및 안전이 함께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동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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