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의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8 와이드’ 관련 정보가 추가로 유출돼 사용자들의 관심이 몰린다.
기존 갤럭시Z 폴드 시리즈와는 다른 화면 비율과 디자인 방향성이 예상되면서, 새로운 형태의 폴더블 전략이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알려진바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8 와이드는 기존 Z 폴드 시리즈보다 더 넓은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로 개발 중이다.
세로로 길었던 기존 폴더블과 달리, 보다 짧고 넓은 형태를 채택해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다.
기존과 달리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 멀티태스킹과 영상 감상에 최적
제품은 약 7.6인치 메인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5.4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내장하며, 내부 화면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비율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는 멀티태스킹과 영상 감상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진 화면비로 판단된다.
일부 렌더링 유출에서는 기존 Z 폴드보다 가로 폭이 넓어진 형태가 확인되기도 했다.
하드웨어 구성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갤럭시Z 폴드8 와이드는 퀄컴 스냅드래곤8 엘리트 5세대 CPU와 12GB 램 조합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저장공간은 256GB와 512GB 모델이 거론되고 있으며, 배터리는 4800mAh 수준이 유력하다.
충전 속도는 최대 45W 유선 충전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 성능 차별화로 기존 폴드와 구분 전망
카메라 구성은 일반 Z 폴드 8과 차별화될 가능성이 크다.
유출 정보에서는 50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50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중심의 듀얼 카메라 구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망원 카메라는 제외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는 기존 플래그십 폴드 모델보다 카메라 사양을 일부 조정해 제품 포지션을 구분하려는 전략으로 보여진다.
삼성은 최근 폴더블 제품군 확대 움직임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Z 폴드와 Z 플립 외에도 트라이폴드 형태 제품과 새로운 화면 비율을 적용한 모델까지 준비중인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삼성 역시 폴더블 디자인 다변화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리는 분위기다.
새 갤럭시폴드는 삼성의 차기 갤럭시 언팩 행사 시점인 올해 7월 전후 공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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