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운천 황새바위 계곡 안전관리 점검가양초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도 찾아 경기 남양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화도읍 구암리 구운천 황새바위 계곡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요원 배치 현황과 순찰 지점 운영 상태, 경고판·현수막 등 안전시설 설치 상태, 구조 장비 비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의 안전관리 여건과 사고 발생 시 초동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즉각적인 대응체계가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시설과 관리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같은 날 수동면 가양초등학교 정문 앞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해당 구간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학생과 보행자, 차량이 혼재해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길이 55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개설 중이며,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분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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