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 라이프앤콜렉트는 그래픽 디자이너 백승미(RSG WORKS)와 협업한 ‘생활예술품’ 프로젝트를 전시공간 리플랫에서 선보인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백승미 개인전 ‘REUSABLE GRAPHICS’와 연계해 진행된다. 전시는 오는 29일부터 6월 20일까지 서울 중구 전시공간 리플랫에서 열린다.
라이프앤콜렉트는 개인전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디자이너의 그래픽 작업을 인테리어에 활용할 수 있는 패브릭 상품과 함석판 모듈 액자로 제작했다. 프로젝트는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시각 제작물과 공개되지 못한 그래픽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전시에 사용되는 패브릭은 전시 종료 후 수거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굿즈로 업사이클링될 예정이다. 회사는 그래픽 파편을 단순한 전시 요소가 아니라 생활 공간에서 활용 가능한 물건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이프앤콜렉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업을 생활예술품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라이프앤콜렉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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