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쇼박스는 지난 25일 공식 계정을 통해 ‘군체’의 2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알렸다.
‘군체’는 지난 21일 개봉한 뒤 24일 오전 누적 관객 108만9996명을 기록하며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저녁에는 2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작 가운데 빠른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으로 ‘군체’는 지난 24일 하루 57만585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49만9969명으로 집계됐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다.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초반 흥행 속도는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거론되는 ‘왕과 사는 남자’보다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개봉 첫 주말과 대체공휴일 관객 유입이 이어진 가운데, 평일 관객 유지 흐름이 장기 흥행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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