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검증 및 시제품 제작 자금 지원“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 흐름 유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신사업 진출 등에 있어 중견기업과 함께 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24곳을 최종 선정해 업체별로 최대 1억4000만 원을 지원해줄 계획이다. 중기부는 ‘중견기업-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처음 시작된 사업으로, 중견기업의 AX·DX·신사업 진출 수요를 발굴하고, 이에 적합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매칭하는게 주요 목표다. 지난 해엔 10개사를 선정했으나 올해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한 덕에 24개사를 선정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 검증(PoC)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위한 협업 자금을 최대 1억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은 중견기업의 혁신 속도를 높이고, 스타트업에는 실증과 판로, 후속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가장 효과적인 협력 방식”이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양측 모두에게 견고한 성장의 연결고리를 제공하고, 우리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의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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