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오산초등학교는 지난 21일 학생 선수 9명이 지난 19~20일 열린 ‘제43회 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80m, 100m, 200m, 800m, 높이뛰기 등 여러 종목에 참가했다. 경기 과정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경기에 임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구미오산초는 대회 2주 전부터 아침활동, 중간놀이,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훈련을 진행했다. 학생 개인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해 체력 훈련과 종목별 지도를 병행했다.
박재일 교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적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학생들이 협동과 도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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