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후반 시작과 함께 양민혁을 빼고 엄지성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전을 치르고 있다.
이 감독은 전반전을 마친 뒤 양민혁 대신 엄지성을 그라운드에 내보냈다.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엄지성을 활용해 측면 공격에 힘을 싣겠다는 선택이다.
한국은 전반 15분 이현주의 크로스를 이영준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선발 출전한 양민혁은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벤치로 물러났고, 엄지성이 후반 시작부터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공격에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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