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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격 번복 드라마' 남자 400m 계주, 극적 결선서 동메달 예선 실격이라는 악재를 항소로 뒤집고 극적으로 결선 무대를 밟은 한국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동메달을 목에 걸며 반전의 드라마를 완성했다.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시청), 이재성(광주광역시청), 서민준(서천군청)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28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파크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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