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못 타요” 야노시호가 눈독 들인 3억 원대 럭셔리 SUV의 정체
방송인 야노시호가 새로운 자동차 구매 후보로 메르세데스-AMG G63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전기차를 타고 있지만 이용하던 충전 장소가 사라지면서 불편을 느껴 가솔린 차량으로 교체를 고민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메르세데스-벤츠 매장을 방문해 G클래스와 SL43, S클래스 등을 살펴보는 모습을 공개했다.

“충전소 없어져서 가솔린 고민”
야노시호는 현재 전기차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충전 환경이 불편해진 것이 차량 교체를 고민하게 된 계기라고 설명했다.
그가 가장 관심을 보인 모델은 흔히 ‘G바겐’으로 불리는 G클래스의 고성능 모델 AMG G63이다. 풀옵션 차량 가격은 약 3억3,000만 원으로 소개됐으며 무광 외장 색상을 선택하는 데만 약 1,000만 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이 새 차를 구입하면 남편 추성훈도 운전하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곧바로 “내 차”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585마력 V8 품은 G바겐
G63은 단순히 외관만 화려한 럭셔리 SUV가 아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585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4초대 초반이다. 군용차에서 출발한 특유의 각진 차체와 높은 지상고를 유지하면서 고성능 파워트레인과 고급 실내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1979년 등장한 G클래스는 40년 넘게 박스형 디자인의 정체성을 이어오면서 현재는 대표적인 럭셔리 SUV로 자리 잡았다.

전기 G바겐도 직접 시승
야노시호는 이날 순수 전기 G클래스인 ‘G580 위드 EQ 테크놀로지’도 경험했다. G580은 바퀴마다 하나씩 총 4개의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방식이며 제자리에서 차량의 방향을 돌리는 ‘G-턴’ 기능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SL43과 S클래스까지 경험했지만 시승을 마친 뒤 가장 관심을 보인 차량은 G바겐이었다.

다만 구매를 바로 결정하지는 않았다. 관심을 둔 가솔린 G63을 이날 직접 시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야노시호는 가솔린 모델까지 경험한 뒤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결국 3억 원대 G63은 아직 구매가 확정된 차량이 아닌 후보에 가깝다. 전기차 충전 환경에 불편을 느낀 야노시호가 실제로 585마력 V8 G바겐으로 갈아탈지가 새로운 관심사가 됐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