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3년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당한 치욕적인 패배를 설욕하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을 탈환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수문장 박새영을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났습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에서 매 경기 견고한 방어 능력으로 대표팀의 연승 행진을 이끈 박새영은 특히 지난 27일 일본과의 풀리그 최종전에서 무려 12개의 세이브(방어율 41%)를 잡아내며 대표팀의 우승에 결정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박새영은 2014년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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