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연청 근황
중국 상하이에서 전한 소식
과거 암투병 이겨내 화제

‘금수저’로 유명한 배우 최연청의 근황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연청은 지난 2013년 만 19살의 나이에 미스코리아 전북 선발대회에 참가해 선으로 선발될 정도로 미모를 자랑했다. 이후 중국으로 떠난 최연청은 중국에서 한국인 최초로 대형 기획사와 전속 계약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했다. 이후 국내로 복귀하려던 2020년 갑상샘암 투병을 하게 돼 공백기를 가졌다.
하지만 암 투병을 극복한 최연청은 지난 2023년 현직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다. 암 투병을 극복하자마자 행복이 찾아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연청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연청이 아버지가 판사 출신이시고 남편도 현직 판사다. 집안에 법조인, 언론사 대표, 국회의원까지 있다더라”라는 말에 일부 인정하며 ‘금수저 집안’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에서 잘 안 풀려서 갔다. 솔직하게 인정한다. 한국에서 아역배우를 하다가 성인이 돼서 슈퍼주니어 뮤비에 나왔다. 까불다가 연기 연습을 안 하고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정신 차리고 중국에 갔다”라며 한국을 떠났던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최연청은 최근 또 다시 중국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연청이 중국 상하이에서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연청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중국 상해로 촬영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청은 시스루 셔츠에 블랙 레이스 새틴 원피스를 매치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카메라가 켜지기 전에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풀어주다가도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되자 눈빛부터 급변하며 완벽한 몰입도를 보여주는 등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이날 차가운 ‘얼음공주’ 콘셉트의 화보 촬영 분위기와 달리 최연청의 일상은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핑크 운동화와 핑크 가방은 물론 폰케이스, 파우치, 화장품까지 온통 핑크색으로 채워진 소지품들을 깜짝 공개하며 화려한 비주얼 속 숨겨진 ‘핑크공주’의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으로 팬심을 또 한 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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