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지 추천 유리호텔
아주 대단한 거라 말할 순 없지만 사막이라는 특수성을 바탕으로 할 때,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묵어봐야 할 곳이 유리호텔이 아닐까 생각하며 중국여행지 추천 장소로 소개합니다.

중국여행지 추천 예밍사 호텔 클립.
예밍샤 호텔(夜鳴沙酒店)
상호 : 예밍샤 호텔(Yemingsha Hotel)
별칭 : 유리호텔
중국상호 : 夜鸣沙酒店(야명사주점)
위치 : 오르도스 항진기 쿠부치 사막 야명사 관광구
Yemingsha Hotel
중국 내몽골 자치구 어얼둬쓰 시 항진 기 CJWG+G78 邮政编码: 017418
한국에서 이와 유사한 숙박 형태를 ‘카라반’ 또는 ‘카라반 펜션’이라 부르지만 이곳에선 리조트&호텔이라 부른다. 그리고 실제 한국의 카라반과 달리 바퀴가 달려있지 않은 고정형이라는 점에서 확실하게 다르다.

또 명확하게 차이나는 것은 벽체의 전면 부를 통유리로 마감했고 천정의 일부 공간 역시 통유리로 마감한 뒤 전동 차광막을 설치한 뒤 리모컨을 제공해 밤에는 별을 보고 낮엔 차광막을 쳐 햇볕을 막는다.

각각의 객실은 하나의 독립된 박스형 공간이며 일반적인 호텔과 마찬가지로 준비되어 있어야 할 것들은 모두 갖춰져 있에 한국에서는 독채펜션이라 부르는 형태와 동일하다.

선택한 룸 타입에 따라 침대 구성이 다르고 크기가 다를 뿐 대부분의 시설이나 서비스는 동일하다.

리모컨과 컨트롤 패널이 모두 한자라 불편함이 있지만 뭐 그런대로 해결해 나간다.

냉장고에 참이슬이 보인다.
한국 관광객이 이쪽 관광업계 큰 손인가?

천정 차광막 개폐는 리모컨으로 작동되며 이때까지만 해도 밤하늘의 별을, 사막의 쏟아지는 별을 기대했었다.
쿠니는 실제 실패했지만 이런 의미로도 중국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을 만하다.

외부로는 테라스가 있고 바비큐용 테이블이 있다.

훔~ 이곳에서도 샹사완 관광구처럼 낙타 체험을 하는가 보다.
쿠부치 사막에는 지난 여행기에서 소개했던 샹사완 관광구 외에도 이곳 야명사 관광구가 있고 아직 가본 경험이 없는 인컨타라, 언거베이, 치싱후, 선광샹샤, 진사링 등의 관광구가 있다고 한다.

9월이라 시원할 듯하지만 낮의 태양은 피부를 파고드는 것처럼 따갑다. 그러나 한국에서 내몽골 투어를 9월에 마감한다고 하니 그 이유가 있겠다 싶어 찾아보니 10월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다고.

이곳 야명사 관광구는 샹사완 관광구보다 늦게 형성된 리조트&호텔 단지인지 세월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것 같아 꽤나 흡족한 생각이 든다. 중국여행지 추천 장소로 한 번쯤 경험해도 좋을 듯하다.

한국의 카라반이나 카라반 펜션 샤워실 + 화장실이 매부 협소한 데 반해 이곳 유리호텔은 꽤 넓고 쾌적하다.

저녁 식사
이곳 야명사 관광구는 샹사완 관광구와 비교해 전체적으로 규모가 매우 작은 편이지만 올해 보다 다음 해가 기대될 만큼 발전 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어쨌거나 있어야 할 것들은 있지만 선택의 폭이 넓지 않다는 점에선 아직…

이후 어떻게 변화를 가질지 기대감은 분명 있다. 그리고 그 언제가 됐든 외몽골에 대한 거리감, 이동성 등이 부담스럽다면 중국여행 계획을 세워보시고 이곳 쿠부치 사막에서의 여행 경험을 쌓아보시는 것도 좋겠다.

아마도 저 건물이 먼저 생긴 호텔이고 이후 유리호텔이 생겼던가 보다.
식당은 저 건물 1층.

지정된 룸으로 들어가니 패키지여행에 함께하는 분들 중 일부가 테이블을 두고 둥글게 둘러앉아 있다.
보이지 않는 분들은 아마도 다른 룸으로 들어가신 듯.
이 테이블은 회전식이며 회전판을 돌려 자기 접시에 음식을 덜어내면 된다.

이 평의 건물 2층은 객실이고 1층은 카페테리아 그리고 레스토랑으로 보이며 사람들은 야외 빈백에 누워 쉬고 있다.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야외 공연을 할 때 이 빈백 소파를 들고 공연장으로 가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야외 공연
야외 공연 시간까지 40여 분의 여유가 있어 객실에서 누워있다 공연 시작 전 적당한 자리를 찾아 걸음을 옮긴다. 이때 사람들은 비어 있는 빈백 소파를 들고 오기도 하고 또 일부의 사람들은 모래 위에 뭔가를 깔고 앉기도 하는데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쿠니는 엉덩이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모래를 적당히 파 평탄화 시킨 뒤 앉는다.

큰 기대 없이 나왔던 공연인데…
오 의외로 괜찮다. 객실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므로 필히 구경해 보시라 권한다.
이런 공연도 중국여행지 추천 장소 요소라 하겠다.

조금 아쉬운 건, 성의 없어 보이는 공연자들의 태도라고 할까?

마치 판에 박힌 일을 해나가는 듯 매우 건조한 모습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여행지 추천 장소라 말씀드리는 건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건 아쉬운 대로 개선해 나갈 거라 믿고,

흡족함을 안고 객실로 향한다.

별구경 대신 비 구경
천정의 창을 통해 쏟아질 듯한 사막의 별을 구경하고 싶단 생각을 해봤고, 사막의 별을 기대했었는데 어찌 별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지 실망을 하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비가 쏟아지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사막에서는 별 보다 더 보기 어려운 것이 비라던가?

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기 위해 짐 정리를 하는 내내 사막의 비는 멈출 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고 있다.

나름대로 매우 흥미롭다.
사막에서 바라보는 비라니 말이다.
다음 여행지가 어디였는지 기억을 떠올리며 주차장으로 이동하며 야명사 관광구 유리호텔에 대한 여행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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