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소프트뱅크 [사진: 각 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e922aef9-0268-401b-9fae-9548fe903ea8.jpeg)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프트뱅크그룹이 오픈AI 추가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11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다. 24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일본 증시가 사흘 연휴 뒤 이번 주 처음 열린 이날 소프트뱅크그룹 주가는 7% 넘게 올랐다.
소프트뱅크는 달러화 표시 선순위 채권 100억달러와 유로화 표시 채권 10억유로를 발행했다. 10억유로는 약 11억4000만달러다. 조달 자금은 오픈AI 후속 투자 300억달러 가운데 세 번째이자 마지막 납입분 100억달러 지급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 투자는 10월 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채권 발행은 손정의 최고경영자(CEO)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 규모를 보여준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2월 오픈AI에 30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투자가 완료되면 챗GPT 개발사 오픈AI에 대한 소프트뱅크의 누적 투자액은 646억달러로 늘고, 지분율은 약 13%가 된다.
이번 자금 조달로 소프트뱅크의 인공지능 투자 재원과 재무 부담에 대한 시장 점검도 이어질 전망이다. 투자자들은 소프트뱅크가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 구상을 어떻게 조달할지, 늘어나는 차입이 재무상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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