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비주얼 노벨 모드. [사진: 스캐터랩]](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748b1728-1a75-455a-bb17-960660c2ad19.jpeg)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스캐터랩은 자사 AI 캐릭터챗 서비스 제타에 새로운 플레이 방식인 ‘비주얼 노벨 모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주얼 노벨 모드는 이용자와 AI 캐릭터의 대화 내용에 따라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배경이 실시간으로 바뀌는 기능이다. 선택지와 주사위 이벤트 등 게임 요소도 적용했다.
스토리 진행 중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면 AI가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용자가 간단한 설정과 참고 이미지를 입력하면 캐릭터 이미지와 표정, 배경, 인트로 등도 만들 수 있다.
캐릭터 의상을 등록하면 AI가 스토리 상황에 맞춰 의상을 적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제작한 의상은 다른 이용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2024년 4월 출시된 제타는 이용자가 캐릭터와 세계관을 만들고 AI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서비스다. 한국과 일본, 미국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달 기준 글로벌 누적 가입자는 1300만명을 넘어섰다.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는 “비주얼 노벨 모드는 AI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한층 몰입감 있는 비주얼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사용자가 AI와 함께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