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헥토데이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9/CP-2023-0397/image-59cd7846-8cd6-4e9e-b097-ccfb97d7ca25.jpeg)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데이터 전문 기업 헥토데이터는 공공·세무 서류 제출 및 관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류온(ON)’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류ON은 필요한 서류 요청부터 제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으로 세무법인, 금융사 등 고객에게 서류 제출을 요청하는 다양한 분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고객으로부터 서류를 받아야 하는 기업이 서류ON을 통해 고객에게 안내 링크를 발송하면 고객 인증을 거쳐 서류가 기관에서 기업으로 시스템을 통해 자동 제출된다. 서류 제출이 자동화되므로 고객의 잘못된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이나 서류의 위변조 위험 등도 줄어든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고객 입장에서도 기업이 발송한 링크를 통해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만 하면 필요한 서류가 자동으로 기업에 연계돼 절차가 완료되므로, 기존처럼 서류를 직접 발급받은 후 파일을 내려받고, 이를 기업에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게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재 서류ON은 공공, 세무 분야에 걸쳐 30종 서류를 지원하며 출시를 기념해 최초 가입 시 한 달간 20건을 무료 지원한다. 헥토데이터는 이용 기업의 업무 수요에 맞춰 연계 기관과 지원 서류를 지속 확대해 다양한 기업의 서류 요청 및 관리 업무를 효율화할 계획이다.
헥토데이터 관계자는 “서류ON은 기업이 고객에게 서류를 요청하고 제출 여부를 확인하는 반복 업무를 줄이는 동시에 고객의 제출 과정도 간편하게 만드는 서비스”라며 “향후 지원 기관과 서류, 적용 업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기업 서류 업무를 효율화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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