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가 지난 23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계정 단위 성장 시스템 ‘점성술’과 신규 던전 ‘엘리시움’을 추가했다. 오는 30일 열리는 길드 점령전 ‘아카디아 제전’에 앞서 대비용 성장 수단을 먼저 내놓았다.
점성술은 아이템으로 별을 활성화한 뒤 배치를 바꿔 능력치를 얻는 방식이다. 활성화한 별의 개수에 따라 추가 효과가 붙는다. 효과는 같은 서버 안에 있는 계정의 모든 캐릭터에 공통으로 적용된다. 재료인 ‘별의 조각’은 엘리시움 하층에서 모은 ‘아카디아 코인’으로 교환해 얻는다.

아카디아 제전은 매칭된 세 길드가 상대 길드원의 ‘페르소나’와 점령 경쟁을 벌이는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다. 컴투스는 이 콘텐츠가 ‘오디세이아’를 구성하는 콘텐츠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지난 8월 26일 출시 후 처음 맞는 추석이어서 기념 이벤트 5종도 함께 열린다. 컴투스에 따르면 이벤트로 받을 수 있는 소환권은 최대 165개다. 10월 14일까지는 출석 보상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테살리아·자하브·타르타로스에서 ‘달콤고소 송편’을 모으면 ‘영웅 의상/탈것 도전 소환 선택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는 교환소도 운영한다.
10월 7일까지는 임무 이벤트 ‘아르테미스의 달빛 지령’이 진행된다. 테살리아·자하브 사냥터에서는 재화·아이템·경험치 획득량이 30% 늘어나고, 일일 신탁은 하루 최대 10회로 기존보다 2회 늘어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