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시민·학생 초대 소통 행사

누리호 5차 발사가 지닌 도전 가치와 국가 우주개발 청사진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열렸다.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8일 사천시청에서 시민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누리호 5차 발사 기념 우주항공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발사 성공을 향한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자 기획했다.
강연에는 노경원 전 우주항공청 차장(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우주항공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을 설명했다.
이어 이창한 한국항공우주산업 실장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우주 개발이 필요한 이유를 짚었다. 과학커뮤니케이터 ‘울림’의 사회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 5차 발사는 우리 우주 기술의 진일보를 증명하는 핵심 이정표”라며 “우주문화를 널리 알리고 미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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